올해로 AKC 창립 13주년 맞이하였습니다.
임직원 모두 한자리에 모여 AKC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한마음으로 똘똘 뭉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
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ADTEC 타케다 사장님 외 모든 내빈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창립 30주년, 50주년, 100주년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!! AKC는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!!